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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자에 스포이드를 붙인 하이브리드 용기가 뉴욕 B2B 전시에서 패키징 부문 위너로 뽑혔다. 벽면에 남기고 버리던 3~5ml, 이 구조가 정말 그 손해를 줄여주는지 따져보면 답이 갈린다.

케라스타즈가 9월 23일 내놓은 글로스 압솔뤼 샴푸·트리트먼트·헤어밀크. 히알루론산과 글라이콜릭 애씨드, 야생 장미 오일이 각각 맡은 역할과 230℃ 열보호가 실제로 통하는 상황까지 따져본다.

다이소 화장품은 가격이 아니라 용량과 교체 주기, 실패했을 때 잃는 돈으로 갈린다. 저가로 내려가도 되는 품목과 그러면 안 되는 품목의 경계선을 성분표 확인법과 함께 풀었다.

아모레퍼시픽이 다이소 전용으로 낸 마스크팩 4종이 9월 21일 매대에 올랐다. 장당 1000원과 2000원이 갈리는 기준, 레티놀이 든 장을 매일 쓰면 안 되는 이유, 예산 5000원으로 짜는 조합까지 담았다.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는 이름이 비슷해도 하는 일은 완전히 다르다. 순서와 빈도를 지키지 않고 매일 다 바르면 모발도 상하고 제품도 예상보다 빨리 닳는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쿠션과 파운데이션은 우열이 아니라 애초에 설계 목적이 다른 제품이다. 지성과 건성 피부에서 각각 유리한 이유, 브러시와 퍼프의 차이, 유통기한 차이까지 다섯 가지 기준으로 나눠서 비교해본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도 선크림을 다시 바를 수 있다. 오후 들어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걸 막으려면 뭉치지 않게 바르는 순서, 제형별 차이, 쿠션 자차만 믿었을 때의 함정까지 함께 알아두는 편이 낫다.

향수가 손목에서만 유난히 빨리 날아가는 데는 체온과 피부 상태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맥박점, 옷, 머리카락까지 뿌리는 위치에 따라 지속 시간과 확산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부위별로 나눠본다.

에르메스 뷰티 가을 신상 소식, 다들 컬러 개수만 세지만 지갑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건 '한정판' 표기와 리필 구조 쪽이다.

서강준이 '헤어·메이크업을 해야 그나마 볼만하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눈동자까지 칭찬받은 얼굴도 조명과 손질 순서에 따라 인상이 갈리는 이유를, 셀프로 챙길 다섯 가지 포인트로 나눠 설명한다.